전라남도 고흥군 행정구역
행정구역
전라남도 고흥군은 2읍 14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31개의 법정리가 있다. 2022년 11월 현재 고흥군의 인구는 62,007명이다.
2개 읍
고흥읍
도양읍
14면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봉래면
동일면
점암면
영남면
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
두원면
고흥군 역사
선사시대
고흥에 다양한 지석묘가 500여개 된다. 해안선을 주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선사시대유물
두원면 운대리 운암산능 석관
포두면 장수리 수몰지구 토기류
삼국시대
삼한 시대에 마한의 영토얐다고 근초고왕 시기에 백제의 땅으로 편입된다. 이후 신라가 통일하면서 신라 땅이 된다.
5개의 도독부를 둔다. 전라남도에 사양, 대방, 분차 3주가 배치되고 고흥은 분차군에 속한다. 분차군(낙안군)은 4개의 현을 다스린다. 조조혜현(남양면), 두힐현(두원면), 비사현(동강면)
고려시대
해양도 14주 62현 중의 3현이 된다.
고려 제8대 현종 9년인 1018년에 해양도와 강남도(전북)을 합하여 전주와 나주의 이름을 따서 전라도로 개칭하고, 치소를 전주에 두었다.
조선시대
세종 8년에 고흥과 남양의 뒷글자를 따서 흥양현으로 고쳐 부른다.
고종 26년(1895년) 흥양현을 양양군으로 바꾼다.
1914년 고흥군으로 개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