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행정구역

창원시 개요 창원시는 경상남도 도청 소재지이며, 경상남도 최대도시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한 특례시다. 2010년 마산시, 진해시가 창원시로 통합되어 5개의 일반구가 존재하며, 이것은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다. 시의원 선거구도 18개로 가장 많다. 창원시의 현재 지형은 1908년 일제강점기 직전 창원부와 거의 비슷하다. 이후 창원부는 마산부 - 창원군으로 바뀌고, 해방후인 1949년 마산부는 마산시가 되고, 창원은 창원군으로 남는다. 기존의 창원군에서 1955년 진해읍이 떨어져 나가 진해시가 된다. 1980년 창원군은 다시 창원시와 의창군, 창원군으로 분립한다. 1995년 의창군은 마산시에 편입되고, 창원군은 창원시에 편입된다. 2010년 7월 1일 마산시와 창원시, 진해시는 투표룰 통해 창원시로 통합된다. 안타깝게 의원들의 투표로 진행되었고, 주민들는 투묘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지역간의 앙금으로 가라안지 않고 있다. 현재도 마산에 가면 창원시에 비해 개발도 되지 않고 버려졌다고 화를 주민들이 적지 않다. 창원시 행정구역 창원시는 5개 일반구, 2읍, 6면, 49동(법정동 194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5개 일반구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진해구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는 구 마산시다. 의청구와 성산구는 구창원시에 속한다. 진해구는 구진해시다. 전체적인 구조에서 형태로 보면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는 구도심에 속하며, 의창구와 성산구는 구 창원시에 속하며, 신도시이다. 진해구는 관광도시이며, 큰 변화는 없다. 통합되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구마산시로 거의 개발이 되지 않고 있으며, 구도심 그대로 보존? 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은근히 창원시 마산시는 미묘한 갈등과 반목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프라가 잘 형성된 구창원으로 옮겨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의창구 행정구역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 성산구 행정구역 반송동 중앙동 상남동...